오늘은 대패관리요령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어미날의 바닥이 평평한지 확인합니다.
평이 맞지않는다면 숫돌로 평을 맞춥니다.
단, 숫돌의 평이 맞지않는다면 어미날도 평이 맞지않기때문에
숫돌의 평을 먼저 잡아 줍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숫돌의 평을 잡는 방법이 나옵니다.
물론, 대리석이나 강화유리를 이용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어미날 바닥평을 잡습니다.
확인은 150mm 자를 이용하여 빛에 비추었을 때 빛이 새어들어오지 않으면 바닥의 평이 잘 잡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후 날을 약 20~30º 정도로 날카롭게 갈아줍니다.
덧날의 평도 잡아주고 두 날을 겹쳐 빛에 비추었을 때 빛이 새어들어오지 않아야 합니다.
1000방이나 1200방정도의 사포를 강화유리위에 놓고 대패의 바닥평을 잡습니다.
바닥평을 잡으면 빛에 비추었을 때 거울처름 비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덧날을 끼울 때는 어미날과의 차이를 약 0.5mm 이하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바닥에 어미날이 나오는 길이는 약 0.2mm 머리카락 굵기 정도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대패의 쓰임새가 초벌용과 마감용에따라 날을 빼는 길이는
개인차에따라 조금 더 나올 수 있습니다.^^)
아래는 초벌용으로만든 대패로 대패질을 할 때 대패밥 나오는 동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