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주말이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고 계시죠?
저는 오늘 공구수리와 더불어
서양대패도 한개 더 완성했네요.
만드는 과정은 따로 정리를 하지않았구요
완성된 대패만 보여드릴께요~

대패의 완성도는 처음에 만듯 것보다
두번째가 더 좋구요.
첫번째 것(짧은것)은 날의 각이 높아 하드우등용으로
사용예정이고
두번째만든 것(긴것)은 소프트 겸용입니다.
나무는 오리나무와 멀바우
그리고 호두나무를 집성해 만들었고
날은 싸구려 스탠리날
45mm와 50mm를
자~알 갈아서 썼습니다.
대패질도 나름 잘 되는 편이고
이정도면 쇠깍느라 몇일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다음 주 부터는 떡판(우드슬랩)
올 때까지 열공모드 들어가야겠습니다.
그동안 공부에 지쳐 이것저것 만들다보니
시간이 한참이나 지나버렸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 떡판으로 만든
차테이블 만들때 까지 모두들 안녕~